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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사이 전국 많은 눈, 빙판길 비상...중북부 '대설예비특보'

2026.02.01 오후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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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인 오늘, 심한 추위는 없지만, 밤부터는 차츰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북부 지방에는 최고 10cm 안팎의 눈이 예보되면서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레드로드 발전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밤부터는 많은 눈이 예상되는데, 지금 바깥 날씨는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오전부터 마포구의 한 스케이트장에서 날씨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맑은 날씨 속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서면서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눈 예보가 있다는 게 실감 나지 않고 있는데요, 하지만 밤부터는 날씨가 급변하겠고요, 수도권에 최고 10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대설이 예상됩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눈 예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눈은 오늘 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 시작돼 내일 새벽에는 충청 이남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눈구름의 지속시간은 짧겠지만, 많은 눈이 시간당 최고 3∼5c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수도권과 강원도부터 ’대설특보’가 발효되며,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최고 10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 남부 내륙에도 최고 3에서 7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시설물 피해나 빙판길 사고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눈은 내일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눈의 양이 적어서 대기의 건조함이 계속되겠고요,

절기 ’입춘’이 들어 있는 이번 주는 초중반 심한 추위 없겠지만, 미세먼지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구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영상 1도, 광주와 대구 4도로 예년 수준이 되겠습니다.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면서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교통 불편이 우려됩니다.

평소보다 서둘러 나오시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이은경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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