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범죄수익 은닉 혐의를 받고 있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부자에 대한 1심 선고가 이번 주 이뤄집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6일 기소된 지 2년 4개월 만에 곽 전 의원과 아들 병채 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곽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화천대유에서 일하다 퇴직한 아들의 퇴직금과 상여금 명목으로 김만배 씨에게 50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들 병채 씨는 곽 전 의원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함께 특가법상 뇌물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곽 전 의원에게 징역 3년을, 아들에겐 징역 9년과 벌금 50억여 원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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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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