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와 강원 북서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구름이 내려오면서 대설특보 발효 지역이 점차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북한 황해도 부근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시간당 30∼40km의 속도로 내려오고 있다며, 눈이 내리는 지역이 차츰 늘어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눈은 강원 산간에 15cm 이상, 충청에도 최고 10cm 이상, 수도권에 3∼10cm, 호남과 영남에도 1∼8cm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강한 눈이 집중되겠고, 내일 새벽에는 충청,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는 호남과 영남에도 시간당 1에서 5cm 이상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