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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출근길 우려에 서울시 대중교통 운행 늘려

2026.02.01 오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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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폭설이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 운영합니다.

지하철은 2호선과 5~8호선의 출근 집중 배차 시간대를 기존 아침 7시~오전 9시에서 30분 늘려 9시 30분까지 연장하며, 차량도 20회 늘려 운행합니다.

시내버스도 아침 7시~오전 9시 3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을 유지해 운행할 계획입니다.

시는 버스의 경우 운행상황을 상시 지켜보며 운행이 불가한 구간은 신속한 제설에 나서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고도 밝혔습니다.

또, 지하철 역사 출입구 및 버스정류장 등에서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입니다.

실시간 교통정보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와 도로전광표지(VMS), 토피스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하철 운행 상황은 서울교통공사와 또타지하철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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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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