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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혼잡 우려에...인천시, 비상 상황 근무 돌입

2026.02.02 오전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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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늘 새벽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어제(1일) 오후 5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1천 200여 명이 비상 상황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인천시는 폭설로 인한 출근길 교통 혼잡에 대비해 제설 장비 239대와 인력 400여 명을 동원해 염화칼슘 살포 등 제설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적설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염화칼슘과 친환경 제설제 살포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대로와 언덕길, 교량, 상습 결빙 구간 등 취약 도로를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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