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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이남 11개 구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 18억 원 첫 돌파

2026.02.02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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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시세로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 구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이 18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강남, 서초, 송파 등 한강 이남 11개 구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아파트값은 평균 18억26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 17억8천561만 원보다 0.96% 상승한 것으로 서울 중소형 면적 아파트 처음으로 18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대출 6억 원이 전부 나오는 15억 원 이하 한강 이북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매매 가격이 15억 원으로 수렴하는 ’키 맞추기’ 현상도 관측됩니다.

지난달 종로, 중, 용산구 등 한강 이북 14개 구 중소형 아파트 평균가는 11억419만 원으로 지난해 12월 10억9천510만 원보다 0.83% 오르며 11억 원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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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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