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는 원자력 관련 첨단기술 등을 대량으로 유출한 혐의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KINS의 전 원장 A 씨와 직원 등 4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23년부터 2차례에 걸쳐 원자력안전기술원 서버에 저장된 ’한국형 신형 가압 경수로’와 관련된 산업 기술 파일 140여 개와 영업비밀 파일 1만8천여 개를 외장 하드에 복사해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감사자료와 국정원의 첩보를 토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해 150기가가 넘는 자료가 저장된 외장 하드를 회수했고, 핵심적인 자료들이 국외로 넘어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고인들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국정원 산업기술보호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기술유출 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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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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