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회담과 별개로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미국 측과 양자 회담을 하고 종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 시간 2일 SNS에 "실질적인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의 안전 보장 문서가 완성된 상태라고 보고 있다"며 서명만 남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이 안전 보장을 조건으로 러시아가 요구하는 영토를 넘기라고 우크라이나를 종용하면서 협상이 교착된 상태라는 분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 회담은 오는 4∼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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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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