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월 제조업 경기가 1년 만에 처음으로 위축 국면에서 확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공급 관리 협회, ISM이 대기업을 위주로 조사한 1월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 PMI가 52.6을 기록해 전월 대비 47.9에서 4.7포인트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위축과 확장의 경계선인 50을 1년 만에 넘어선 수치이며 시장 예상치 48.5도 웃돌았습니다.
특히 신규 주문 지수가 57.1로 12월의 47.4에서 9.7포인트나 폭등하며 확장으로 전환됐는데 2022년 2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S&P 글로벌이 중견, 중소기업을 위주로 조사한 1월 미국 제조업 PMI 확정치도 52.4로 전월의 51.8에서 상승해 미국의 대기업에 이어 중소·중견 제조업 경기도 확장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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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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