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 추위 없이 예년보다 온화한 하루였습니다.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온화해지겠습니다.
우선 서울 아침 기온이 0도, 대전 영하 2도 등 아침에도 예년 기온을 웃돌며 큰 추위 없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8도, 부산 14도까지 올라 초봄처럼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중서부와 경북은 종일, 영동은 밤에 공기가 무척 탁해지겠습니다.
따라서 외출하시는 분들은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하는데요.
그런데 아이들의 경우, 나이에 따라 다른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거 아시나요?
2세 미만의 유아는 질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요.
병원을 방문하는 등 이유가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되, 보호자가 계속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2~3세는 KF80 이상, 4세 이상은 KF94를 착용하는 것이 더 좋은데요.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에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마스크를 벗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하늘이 흐린 가운데, 중서부와 호남, 제주도에 1mm 미만의 비가 조금 오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 북동부와 영서 지방에는 1cm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론 대기 건조함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람도 강해서 산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다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력한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캔버스에 김수현, 이혜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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