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상 2도로, 평년 수준을 7도가량 크게 웃돌았는데요.
한낮에도 8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온화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대기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공기가 탁한 만큼, 호흡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의 하늘빛이 흐린 가운데, 낮까지 중부를 중심으로는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기가 정체하면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되겠고.
중서부 지역은 밤 한때 대기 질이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먼지는 내일 새벽부터 청정한 공기가 유입되며 점차 물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을 5~7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서울 8도, 광주 13도, 부산과 대구는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밤사이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내일부터는 다시 추위가 강해지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경보가 유지 중인 가운데, 바람도 무척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양영운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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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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