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대표지수 중 하나인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0선을 돌파 마감했습니다.
미 동부 시간 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7% 상승한 50,115.6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129년 다우 역사상 5만 선을 넘어선 것은 처음으로 기술주에만 쏠렸던 매수세가 우량주로 확산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97% 뛴 6,932.3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18% 상승한 23,031.21에 장을 마쳤습니다.
하락한 기술주들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증시 전반에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돌파했다"며 축하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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