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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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됐지만 여야 당내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여당은 합당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2차 종합특검 추천 과정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후폭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청래, 장동혁 두 당대표의 리더십 위기론까지 불거지고 있는데요. 정치권 소식, 두 분과 정리해보겠습니다.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민주당, 지금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변호사가 2차 종합특검에 임명되면서 민주당 내부 기류가 심상치 않은데요. 민주당이 추천했던 특검 후보가 누구였냐 하면 전준철 변호사인데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 출신이어서 지금 이게 논란입니다. 사실 특검에 임명될 때 여당이 추천한 인물이 보통 되는데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인물이 돼서 상당히 의아하긴 했는데 이게 지금 사건이 확산이 큽니다.
[조현삼]
일단 당 입장에서 굉장히 부족했던 부분들을 잘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당 대표 입장에서도 신속하게 이 부분에 대한 사과를 표명하지 않았겠습니까? 당내에서 이런 특검 후보를 추천함에 있어서 제대로 된 검증 절차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부분은 굉장히 뼈아픈 부분이라고 보여지겠고요. 이번 기회에 이와 관련한 각종 소통 창구라든가 아니면 새로운 추천과 검증 시스템의 분리라든가 이런 절차 변경을 통해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런 조속한 조치를 취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겠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당과 청와대 간의 갈등 국면으로 이해하는 것은 다소 지나친 해석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것이 만약에 그렇게 한다고 한다면 어차피 전준철 변호사를 청와대가 임명하지 않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것들을 뻔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분란을 일으키기 위한 이러한 후보를 추천했다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아마 이성윤 최고위원이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추천 과정이 굉장히 매끄럽지 못하고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부분은 반드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검증 절차가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소명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부분은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가지고 당과 청와대 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어쨌든 이것을 알고 했냐, 모르고 했냐, 이게 상당히 관건인 것 같기는 해요. 그러니까 청와대에서는 알고 했어도 문제고, 모르고 했으면 인사검증 실패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김동원]
그렇습니다. 모르고 하면 인사검증을 전혀 안 한 게 되고요. 알고 하면 정말 배신이자 반역이라는 성명까지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게 다 통용이 되는 건데요. 저는 이번 사태는 이재명 대통령이 역정을 낼 만하다. 대노까지 화를 냈다고 하는 보도도 있습니다마는 충분히 그럴 만하다는, 그도 그럴 것이, 바로 전준철 변호사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맡으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매우 불리한 진술을 이끌어내는 데 한몫을 했다라고 해서 그 당시에도 이재명 당 대표가 돼 있을 텐데요. 정말 검찰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되고 바로 이 전준철 변호사가 4년 차 변호사입니다. 그러니까 검사를 꽤 오래 한 상태에서 4년 차 변호사니까 4년 동안 굵직한 사건을 맡아야 얼마나 맡았겠습니까? 그러니까 쌍방울 사건을 맡은지 몰랐다라는 것은 변명에 불과한 것이죠.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파문이 이렇게 클지 모르는 상태에서 정청래 대표가 간과한 거 아닌가. 그렇지만 바로 역린, 배반,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파문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커졌다는 것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매우 불리한 진술을 했다는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는 정청래 대표가 매우 본인의 정치력, 그립 장악혁을 훼손하는 그런 행동을 했다고 정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북송금과 관련해서 불리한 진술을 했는데 그 변호인이 전준철 변호사였는데 이 전 변호사를 특검으로 민주당이 추천을 했단 말이죠. 그러니까 상당히 청와대로서는 기분 나쁜 그런 상황이 됐는데, 녹취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친명계를 중심으로 당내 반발이 굉장히 크죠. 그러자 오늘 오전, 정청래 대표가 사과 입장을 전했는데요. 박수현 대변인의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 : (정청래 대표는) 당의 인사 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죄송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준철 후보자가) 윤석열 검찰총장으로부터 핍박을 받았다 하더라도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검증 실패입니다.]
[앵커]
한마디로 모르고 했다 이겁니다. 지금 들으신 대로 정청래 대표가 인사검증 실패에 대해서 인정을 했는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를 민주당 안에서 추천한 사람은 이성윤 최고위원이란 말이죠. 이성윤 사단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상당히 긴밀한 관계였는데, 전준철 변호사하고. 그런데 왜 추천했냐, 이유는 윤석열 정부의 탄압을 받았던 인물이다, 그렇게 설명을 했단 말이죠. 이걸로 충분한지 모르겠습니다.
[조현삼]
그렇죠. 이성윤 최고위원 입장에서는 아마 그런 이유 때문에 윤석열 당시 정부로부터 탄압을 받았던 그런 전직 검사이다 보니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초점을 맞춘 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부적절하죠. 본인은 전준철 변호사 입장에서는 대북송금 사건과는 무관하게 횡령, 배임 사건에 대해서만 변론을 했다고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정무적인 감각을 제대로 가지지 못한 그런 부분 충분히 저는 지적할 만한 사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최고위원들 간에 이성윤 최고위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고요. 당 내에서뿐만 아니라 청와대에서 당연히 그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청래 당 대표 입장에서도 즉각적인 사과 입장을 밝히지 않았겠습니까? 이러한 추천과 검증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 당연히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렇다고 한다면 어찌 됐건 추천을 했던 그런 핵심적인 역할을 했운 이성윤 최고위원 입장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책임질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방향성은 지금 이 자리에서 어떻게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겠죠. 본인 스스로 이 부분에 대해서 소명을 하겠다고 하시니 그런 소명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인지, 그리고 그러한 소명에 따라서 이성윤 최고위원이 어떠한 입장을 정하는 것이 타당한지 아마 그러한 부분도 충분히 논의하는 그런 논의 석상에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이성윤 최고위원이 책임지면 되겠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김동원]
이성윤 지금 최고위원이죠. 최고위원 된 지가 얼마 안 됐지만 저는 최고위원직은 최소한 내려놔야 되는 그런 사안이라고 봅니다. 더더군다나 이재명 대통령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우리 시청자 여러분 다 아실 겁니다. 800만 달러가 북한으로 넘어갔는데 그중에서 300만 달러는 방북의 대가였다. 누구 방북입니까? 바로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 대가가 300만 달러였다. 그리고 그것은 보고가 됐다라고 하는 그 사안을 바로 전준철 변호사가 이끌어낸 그런 진술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매우 불리한 것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칼을 들이민 그런 변호인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죠. 그러니까 이것은 누가 책임을 지냐, 둘 중의 하나 아니겠습니까? 이성윤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을 내놓든가 아니면 당대표 정청래의 대표직을 사퇴를 시키든가. 그렇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정청래 대표에게 당대표 내려오라고 할 수 있는 당내 분위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1인 1표제도 지금 통과된 마당에 그의 당 장악력은 아직까지는 견고하다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저는 이성윤 사단의 와해, 이것은 지금 청와대가 충분히 요구할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조금 전에 보셨습니다마는 강득구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법사위한테 물어보지도 않았고 지도부가 단독으로 이걸 결정하는 것이 어디 있냐, 이렇게 해서 반발하고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을 이성윤 최고위원 차원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냐, 아니면 정청래 대표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냐 이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조현삼]
그 부분은 이성윤 최고위원이 내일쯤 있을 이 사건과 관련한 해명과 소명을 한번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 과정에서 당 지도부, 정청래 당대표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그러한 사안이 확인이 된다라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한 지적도 일리가 있을 수 있겠죠. 그렇지만 지금 단계에서 아마 정청래 당대표 입장에서는 그런 검증에 대한 부족한 부분은 있었지만 아마 그와 같은 사실관계를 알지 못했을 가능성이 더욱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렇게까지 하자가 있는 특검 후보를 추천한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본인이 자칫 잘못하면 그 화를 쓸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라고 할 수가 있겠죠.
[앵커]
당 대표는 분명히 몰랐을 것이다?
[조현삼]
몰랐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검증 시스템 과정에서 어떠한 부족한 부분이 있었나.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되는 사람이 있다면 책임을 질 수가 있겠죠. 그것은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이성윤 최고위원이 추천을 했다고 하니 그 추천 과정과 검증 과정에서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절차상 하자가 있었는지 따져보게 된다고 한다면 책임을 져야 하는 그 주체가 판가름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어쨌든 오늘 저녁 때 고위 당정협의회가 진행이 됐지만 여기에서는 이게 논의가 안 됐다고는 하나 어쨌든 지금 정청래 대표가 상당한 리더십 타격을 입게 생긴 것은 이전에 조국혁신당하고 합당 논란도 상당히 파장이 큰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합당 이것도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김동원]
합당은 점점 어려워지는 판국으로 가는 것은 분명하죠. 지금 상황에서 밀약설, 국회 본회의에서 국무위원과 한 의원 간의 밀약설이 불거졌는데 지금 합당 문제 관련해서 조국혁신당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해서 최후통첩성 발언을 했습니다. 13일까지 안 하면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라고 최후통첩을 했기 때문에 지금 조국뿐만 아니라 정청래 양 대표가 매우 곤란한 상황으로 빠져가고 있습니다. 합당이라는 대의명분은 바로 이재명 대통령도 총론에는 이미 확답을 했다. 합당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얘기를 한 것이기 때문에 합당을 불씨를 자기가 꺼내놓으면 이게 어떤 식으로든지 활활 타오르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것 역시 오산이죠. 바로 합당은 그냥 합당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른바 지방선거 끝나고 2년 뒤에 있을 총선의 공천권을 누구에게 주느냐라고 하는 본인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제3의 인물로 맡길 것이냐 아니면 정청래 현 대표에게 맡길 것이냐. 바로 이런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합당 문제가 정 대표처럼 그렇게 쉽게 흘러갈 사안은 아니었다라고 지금 상황이기 때문에요. 합당은 이번 사태로 더욱더 어렵고. 아마도 지방선거 이전에 합당이 안 될 가능성은 매우 큰 거 아니냐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그러면 직접 한번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오늘 뭐라고 했는지 듣고 말씀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조 국 / 조국혁신당 대표 : 지분 논의를 들먹이며 줄 지분이 없다고 비난하는 행태 모욕적입니다. 경고합니다. 저와 조국혁신당을 내부 권력 투쟁에 이용하지 마십시오. 2월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조국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앵커]
목소리 톤만 봐도 굉장히 단호합니다. 조국 대표, 우당에 대한 예의를 갖춰달라. 지분 논의 주장을 일축했고요. 그러면서 13일까지. 13일이면 오는 금요일. 민주당의 공식적인 입장을 정리해달라 이렇게 요구를 했는데 사실상 최후통첩처럼 들립니다.
[조현삼]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조국혁신당이 합당과 관련된 논의 과정에서 불쾌하고 불편한 부분 있을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이것을 당내 권력 다툼으로 그렇게 폄하하는 것은 좀 부적절한 표현이 아닌가라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 싶고요. 민주당 내에서도 합당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합당과 관련한 절차가 정해져 있어요. 당내 숙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이고요. 당내 의견 수렴을 거쳐야 하는 것이고 원내에 있는 의원들 간에 숙의 과정도 거쳐야 됩니다. 여러 가지 그러한 절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한까지 딱 못 박아가면서까지 합당을 그때까지 결정하지 않으면 합당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겠다는 것 자체가 저는 어떻게 보면 본인 스스로 말씀하셨지만 우당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으로 보여져요. 민주당은 민주당의 절차를 갈 뿐입니다. 이번 주 10일이죠, 의원총회를 통해서 의원들 간에 합당과 관련된 내용에 대한 숙의 과정을 거칠 것이고요. 그 결정에 따라서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의 결정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과정에서 합당에 대한 지금 현재 현 시점에서 합당을 진행하는 것이 불필요하다는 것이 중지에 모인다고 한다면 합당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그 과정에서 합당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로 보여진다고 한다면 그와 같은 절차를 진행하고 조국혁신당이 그와 같은 내용에 대한 제안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민주당 내부 절차를 통해서 이 논의를 마무리 지을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조국혁신당하고 합당 과정에 대해서도 합당 자체에 대해서도 반발이 워낙 크기 때문에 내부 논의를 굉장히 경청하겠다 그러면서 초선 의원들, 재선 의원들 얘기를 듣고 이틀 뒤에는 의원총회까지 연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장소에서도 모두발언에서 전 당원 투표를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이게 순조롭게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김동원]
글쎄요, 지금 현재로서는 순조롭게 이어질 가능성, 저는 별로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의 몇 명 의원들 얘기를 직접 제가 들어보니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합당 자체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충분히 이해를 하지 않습니까? 왜? 이재명 대표도 이재명 대통령도 총론에는 우리가 따로따라 당을 할 이유가 없다. 당의 정체성이라든가 정강정책 뭐가 다르느냐라는 얘기를 굳이 안 해도 왜 하필 지금 이 시간에 더더군다나 칼자루를 정청래 당신이 취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른바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지난 총선에 12석을 얻은 것처럼 또다시 바람을 일으킬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크지 않습니다. 그러면 세는 더욱더 약해지고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지방선거 이후에 합당 논의가 이루어지면 거의 그냥 날로 먹는, 즉 흡수합병도 될 텐데 왜 지금 당신이 밀약은 없다손치더라도 그 중요한 합당 문제점을을 얘기하는데 서로 간에 주고받는 약속이 없을 리는 없다. 그래서 지금 나오는 게 최고위원 몇 석, 그리고 전라북도 지사 조국당에 주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대의명분은 정청래 대표에게는 더욱더 운신의 폭은 적어지는데요. 그렇지만 정 대표가 쉽게 양보는 안 할 것입니다. 왜, 1인 1표제도 처음에 실패했다가 또다시 연장전까지 벌이면서 겨우겨우 이게 관철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초선, 재선, 3~4선 중진 이런 식으로 계속 식사정치를 하면서 설득을 하고 있는데요. 정 대표가 처음에 생각한 것보다는 지금 합당 논의가 매우 색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어서 8월 전당대회 때 재신임, 이른바 연임 자체도 상당히 힘들어지는 것 아니냐고 반전이 돼 있기 때문에 정 대표의 정치력이 얼마나 능수능란하게 이것을 풀어갈지 관전 포인트 중의 하나입니다.
[앵커]
그러니까요. 그래서 지금 당정. 민주당하고 청와대 사이에 이게 상당히 기묘한, 안 좋은 기류가 지금 흐르는 것 아니냐 왜냐하면 지금 말씀하셨던, 우리가 이야기했던 합당 문제, 그리고 조금 전에 얘기했던 특검 추천 문제 그리고 그 앞서 있었던 게 뭐냐 하면 검찰개혁안이 있었단 말이에요. 검찰개혁안도 지금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인정해야 되느냐 말아야 하느냐 이게 상당히 논란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기자회견장에서 최소한이라도 이건 보완수사권이 있어야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민주당에서 결론은 보완수사권은 안 되고 보완수사요구권 이것까지는 부여하기로 결정했단 말이에요.
[조현삼]
이게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정부 때와는 다른 모습이죠. 그때는 당정 간의 관계가 수직적 관계라는 말이 많았죠. 그렇기 때문에 여당과 정부와의 관계가 수직적인 관계를 통해서 이견이 없는 그런 모습을 보였죠. 정상적인 정당이라고 한다면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가 있는 겁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수사와 기소권의 분리라는 대의명분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보완수사권을 주지 않는 것이 적절해 보일 수가 있는 것이죠. 보완수사요구권은 남아 있습니다. 수사가 부족하고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수사기관에 재차 수사를 지시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 결과를 가지고 기소 여부를 판단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보면 정부 입법 안이다 보니 정부가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안은 아니라고 할 수 있서 죠. 민주당이 당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의견을 제시한 것뿐입니다. 이 과정에서 추후에도 당정 간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숙의와 논의 과정이 있을 수가 있겠죠. 최종적으로 확정된 부분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최종적인 안이 나오게 된다면 보완수사권이 유지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보완수사요구권으로 정리가 되는 것인지도 확인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이 파장이 아마 이번 주에 계속될 것 같은데 당정 간의 갈등 말이죠. 계속 지켜보기로 하고요. 국민의힘 소식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오늘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규모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만 5000명 정도가 왔다고 합니다. 원래 거기가 1만 1000석인데 서 있는 사람들까지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1만 5000명 이렇게 추산을 하던데. 당내 혼란이 커진 상황에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서는 모습인데 오늘 토크콘서트 개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동원]
많은 분들이 주목을 했는데요. 저렇게 잠실체육관을 가득, 1만 석을 채우고 일부 뒤에서 서 있는 장면, 저도 주의 깊게 봤습니다마는 많은 사람들이 오리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이 돼 있습니다. 유일하게 팬덤을 갖고 있는 그의 정치적인 스타일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친한계 쪽에서 적극적으로 동원한 것도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에 여의도에서 옥외집회를 할 때보다도 훨씬 더 적극적으로 독려를 했기 때문에 다 만석이 될 것이라는 것은 예상이 돼 있습니다마는 그의 앞으로의 이렇게 할 것이다, 믿고 따라와 주십시오라는 메시지가 과연 무엇일까라는 그런 메시지 정치의 내용 이것이 또 하나의 포인트였습니다마는 어떻게 할 것이다라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지 세 결집에 따른 두 가지 목적은 계속해서 한동훈 전 대표의 입에서 나오는 메시지의 내용이 바로 나는 억울하게 쫓겨났다는 그런 얘기를 했죠. 윤 전 대통령에 이어서 장동혁 현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서 결국은 나를 쫓아냈다 하는 얘기입니다. 여기서 나온 게 바로 김옥균 프로젝트라는 얘기를 했죠. 이른바 갑신정변, 1884년이었던가요, 이른바 구한말에서 청나라와 관계를 새롭게 하겠다라고 했던 개혁파 김옥균을 3일 만에 내쳤던 그런 사례를 들었죠. 그래서 김옥균 프로젝트는 윤석열에 이어서 장동혁에 완성이 됐다. 결국은 나를 내치기 위한 것 아니었나라는 메시지를 상당히 여러 번 강조를 했습니다. 여기에 또 한 가지는 미래 우리가 바로 정통 보수다. 계엄을 유일하게 반대했던 세력이 정통 보수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는 미래의 대안이 될 수가 있다, 이 두 가지 포인트를 계속 강조하더군요. 그런데 여기에 왔던 수천 명의 팬덤, 위드훈이라고 하는 그 팬덤은 원래 저런 집회에 많이 가서 호응을 하는 분인데 바로 저 메시지가 이제 그야말로 다른 당원, 국민의힘의 다른 당원에 얼마큼 울림을 줄 것이냐. 또는 전체 중도 세력을 자임하는 분들에게 얼마나 호소력을 갖고 있느냐라는 것은 지금 상황을 조금 지켜봐야 됩니다. 오늘 당장 저게 실패한 콘서트다, 성공한 콘서트다라고 볼 수는 없는 일인데요. 오늘 한동훈 전 대표에서 나온 메시지가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에 소구력을 갖고 있느냐는 것은 다음에 나오는 여론조사라든가 각종 지표를 통해서 나올 것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어쨌든 클로즈업된 화면만 아니면 진짜 이게 아이돌 콘서트 같은 그런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지금 현재 김동원 전 대변인님께서는 상당히 비판적으로 보셨는데.
[조현삼]
비판적으로 볼 수밖에 없겠죠. 한동훈 전 대표가 정치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앞서도 말씀하셨지만 거의 흡사 연예인 같은. 본인이 정치 셀럽인 것마냥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이 건강한 보수정당의 재건하는 모습에 대해서 어떻게 한동훈 전 대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를 듣고 싶은 것인데 지금의 모습은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세를 규합한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방식이 단순히 토크콘서트, 유료예요, 심지어. 차등된 그런 돈을 지불해야만 한동훈 전 대표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유료 콘서트 같은 모습입니다. 그것이 과연 한동훈 전 대표에게 기대하고 있는 보수 또는 중도보수 지지층들의 모습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고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국민의힘과 보수정당을 재건할 것인지에 대한 그런 비전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더 온당한 것이 아니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국민의힘을 개혁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이런 토크콘서트가 아니라 국민의힘 내부에 있는 건강한 지지층들을 규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지금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하루빨리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다음 지방선거에 본인이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 본인이 보궐선거에 나가서 어느 지역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러한 모습이 제대로 보여지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정치인 한동훈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게 온당치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오늘 대규모 콘서트, 제명 이후에 본격 행보를 한 첫 사례였잖아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의 정치행보를 어떻게 할 것이다, 이게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이야기가 없어서 어떻게 보세요? 6월 보궐선거에 나올 것으로 보세요?
[조현삼]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끝까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저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미 여러 가지 안들이 보도로도 나오고 있고 여러 가지 논평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어떠한 방향을 정해서 가야 된다라고 하는 입장까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결정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원외에 있는 것에 대한 한계를 아마 본인 스스로가 절실히 느낀 것 같습니다. 광역단체장으로 나오지는 않을 거예요. 자칫 잘못하면 과거 유승민 전 의원처럼 배신자 프레임에 갇힐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국민의힘 세가 굉장히 강한 지역, 예를 들면 대구 같은 지역에 보궐선거로 나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봐요. 대구 같은 지역이라고 한다면 국민의힘 후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하더라도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겠죠. 과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경우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당선된 이력이 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다시 한 번 국민의힘으로 복귀한 전례가 있죠. 아마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에서 그러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그런 정치행보에 있어서만큼은 하루빨리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을 위해서도 타당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앵커]
오늘 저 콘서트 자리에 이른바 친한계 의원들이 상당히 많이 갔습니다. 그중의 한 명인 배현진 의원도 참석을 했었는데 한 전 대표 제명 이후에 당내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 윤리위에 지금 제소가 됐죠, 배현진 의원이. 징계 절차가 지금 개시가 됐는데 이른바 친한계 솎아내기가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동원]
모양새는 그렇게 볼 수 있게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에 의해서 일부 유튜버가 다음은 오세훈이다, 그다음에는 배현진이다라고 했는데 그게 지금 순서만 바뀌었을 뿐이지 배현진 의원이 지금 윤리위에 제소가 된 건데 이것은 21개 서울시 당협위원장 명의로 돼 있는 지난번에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은 부당하다, 이것은 반헌법적이다라고 하는 성명을 21명의 당협위원장의 연서로 해서 냈는데 이것을 서울시당 위원장 아니겠습니까? 서울시당 전체의 이름으로 그렇게 포장해서 냈다. 바로 이것을 걸고 있는 것인데요. 21명이면 거의 서울시당 전체의 반이 약간 안 되는 숫자입니다. 그것을 갖고 해당행위를 했다, 이것은 속임수였다라고 해서 윤리위에 제소를 했는데요. 글쎄요, 이것은 전체 21명의 이름이 없이 그냥 서울시당 전체 당협위원장 일동 이렇게 얘기를 하면 그 지적이 맞을 수가 있습니다마는 21명의 당협위원장 이름이 밑에 명기가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그게 지금 묘하게 바로 지금 윤리위가 모든 당내 문제를 해결하는 바로 최종 귀착점이 되는 모양새인데요. 당이 이렇게 계속해서 제명이라든가 윤리위에 제소를 하고 이게 언제까지 악순환이 될지, 빨리 멈춰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배현진 의원의 징계 이런 게 실제로 또다시 내려진다면 파장은 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아직까지는 징계 절차가 시작됐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데 이게 지금 읽히고 있는 과정에 어떤 게 있었냐 하면 고성국 씨가 여기에 껴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민의힘의 서울시당 윤리위가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심사를 시작을 했잖아요. 그게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에서의 징계 절차 시작. 서울시당에서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절차 시작. 이게 굉장히 맞물리면서 이 이게 해석되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조현삼]
국민의힘 서울시당 입장에서는 윤리위를 통해서 징계 절차를 밟을 수가 있는 사안이었죠. 고성국 씨의 경우에는 물론 유튜버이기는 하지만 그냥 일개 유튜버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사실상 지금 장동혁 대표를 대표로 만든 그런 주역 중의 한 명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공신과 같은 그런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고성국 씨가 한 발언들 중에 전두환이라든가 노태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진을 당에 게시를 하자라는 주장 자체가 굉장히 터무니없지 않겠습니까? 이미 내란과 반란으로 확정이 된 사안이죠. 이미 역사적인 평가는 끝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라면 국민의힘 차원에서 당연히 징계위원회가 열릴 필요성이 있는 것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이에 대한 반발로 어떻게 보면 배현진 의원, 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킨 것과 똑같습니다. 비판을 하는 세력들에 대해서 입을 막기 위해서 내란을 일으킨 것,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하등 차이가 없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저는 우려스러운 것이 이것이 시작일 뿐이라는 점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뿐만 아니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이미 이뤄졌죠. 배현진 의원을 비롯한 아마 당내에 있는 한동훈계 의원들, 원내에 있는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아마 지속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지 않을까라고 보여집니다. 아마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한동훈계를 철저히 제외하고 지방선거를 치러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는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 저는 그것이 국민의힘을 더욱더 고립시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가 지난주에 승부수를 한 번 던졌었죠. 사퇴를 하라고 하거나 재신임을 이야기하려면 다 걸자. 너도 걸고 나도 걸고 직 다 걸고 하자 그랬는데 막상 내일까지 그렇게 얘기하라고 했는데 그때까지 아무도 얘기 안 했단 말이에요, 금요일까지.
[김동원]
충분히 예견이 된 상태죠.
[앵커]
그래서 앞으로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요. 지방선거 전까지 어떤 전략을 짜 나갈 것이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친한계를 계속 앞으로 솎아내는 작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냐. 앞으로 어떻게 할까요, 지방선거 전까지 전략이?
[김동원]
다음 주 지나서 설 연휴가 지나면 바로 지방선거 모드로 돌아갑니다. 이제 공천관리위원회가 구성되고 각 지역별로 다 구성되기 때문에 급격하게 무게추가 그쪽으로 넘어가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내에서 더 이상 사퇴론이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게 지금 현재 직을 걸라고 하는 것은 저는 적절한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마는 이제 다음 주부터 상황 자체가 장 대표의 사퇴론, 책임론 이런 것보다 지방선거로 모든 최고위라든가 각급 회의에서 넘어가기 때문에 그것은 수면 아래로 잠복하는 단계로 왔다고 표현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그게 당내의 주요 이슈가 지방선거로 완전히 들어간다, 이런 말씀을 해드립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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