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정영석 조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최종전에서 노르웨이에 역전패했습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9차전 최종전에서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를리엔-마그누스 네드레고텐 조에 5대 8로 졌습니다.
7엔드에서 곧바로 파워 플레이를 신청한 한국은 마지막 스톤을 던지다가 호그라인을 넘기는 치명적 실수로 오히려 2점을 내주며 5대 7, 역전을 허용했고 8엔드에서 1점을 더 내주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김선영-정영석 조는 3승 6패를 기록하고 이번 대회를 마쳤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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