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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 고용 증가 둔화 전망"...생산성 개선 영향

2026.02.10 오전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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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미국의 고용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해싯 위원장은 현지 시간 9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불법체류 이민자의 출국으로 노동력이 크게 줄어들었고,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높은 상황이 겹치면서 당분간 고용 증가 수치가 낮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싯 위원장은 "GDP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지만 성장률은 여전히 매우 높다"며 "연말까지 성장률이 4%에 이르고 연간 전체로는 3%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생산성이 급증하면 동일한 물량을 더 적은 노동력으로 생산할 수 있어 노동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며 "불법 체류자들의 국외 이탈로 노동 인구가 크게 감소한 것도 또 하나의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용 균형점은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사람들이 국경을 무분별하게 넘나들던 시절보다 상당히 낮아졌다"며 "현재의 높은 GDP 성장과 부합하는 수준으로 고용 증가 폭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구 증가가 둔화하고 생산성 증가율은 급증하는 이례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익숙한 수준보다 낮은 고용 수치가 이어지더라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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