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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브리핑] 급등락 반복 '롤러코스피', 세계 주요국 증시 중 변동성 1위

2026.02.10 오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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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0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코스피가 세계 주요국 증시 가운데 변동성이 가장 크다는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롤러코스피, 중앙일보가 분석했습니다.

요즘 코스피는 하루걸러 급등락을 반복하죠.

어제도 4.1%나 올랐습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주요국 증시 일간 변동성을 따져보니까 코스피가 4.82%로 1위입니다.

두 번째로 높았던 일본 닛케이 지수의 2배가 넘습니다.

미국에서 AI 거품론이 제기될 때마다 외국인은 팔고, 개인은 줍는 패턴이 반복되는 영향이 큰데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시총 40%가 쏠리다 보니 AI 거품론에 쉽게 타격을 받습니다.

또 코스피는 개인투자자 비중이 올해 기준 67%로 해외 주요국보다 높다는 점도 한몫합니다.

코스닥은 78%로 더 높고요.

'빚투'를 상징하는 신용거래융자도 31조 원을 넘기며 역대 가장 많은데요.

관련 내용은 잠시 후에 전문가와 더 자세히 다뤄드릴 예정입니다.

이어서 당일배송 전쟁이 시작됐다는 서울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유통 공룡 쿠팡이 주춤하는 사이, 유통업계에서 지각변동이 시작됐다는 내용입니다.

쿠팡에서 역대급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지면서, 탈팡족을 잡으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죠.

이커머스 업체들은 쿠팡의 '로켓배송'을 겨냥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우선 네이버와 손을 잡은 컬리는 '자정 전 샛별배송'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쓱닷컴, 11번가 등도 비슷한 서비스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여기에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규제가 풀리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단 분석이 나오는데요.

재고 처리가 되면서 납품업체와의 상생에 도움이 된단 시각도 있습니다.

정부는 상반기 중에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할 계획인데요.

다만 소상공인들의 반발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음은 청소년들의 절반이 SNS가 해롭다고 느낀다는 기사입니다.

'SNS 중독'에 대해 10대들이 낸 목소리를 동아일보가 실었습니다.

SNS 중독 치유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이 그린 그림 한 장 보시죠.

인터넷을 볼 땐 주가가 오를 때처럼 즐겁지만, 안 할 땐 폭락장처럼 괴롭다고 표현했는데 많은 청소년이 공감할 듯합니다.

한국 청소년의 46%는 SNS가 정신 건강에 끼치는 폐해가 크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타인과의 비교로 인한 박탈감,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 숏폼 등 때문에 유해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다들 행복한데 나만 힘든 것 같고, 사용시간 조절을 못 해서 스스로 자책하기도 하죠.

SNS 중독에 빠지면 현실 속 대인 관계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좋아요'를 받으려고 자해나 극단적 선택 암시 글을 올리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 각국에선 청소년 SNS 금지법이 확산중이죠.

한국 청소년의 56%도 규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정부도 여론을 수렴하며 관련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끝으로 볼 국민일보 기사는 바짝 말라버린 한반도의 날씨 상황을 짚었습니다.

지난해 '강릉 가뭄 사태'가 재연되는 건 아닌지 우려도 큽니다.

부산, 울산, 경주 등 동남권 6곳엔 건조특보가 46일째 지속 중입니다.

오늘도 내려지면 역대 최장 기록과 동률입니다.

어제 오후 기준으로 전국의 절반에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비 소식이 있긴 하지만, 최근 강수량도 매우 적었죠.

지난달 전국 강수량은 4.3mm로 평년의 20% 수준에 그쳤는데, 역대 두 번째로 적은 수치입니다.

올겨울 한반도에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계속 불면서 대기가 유독 더 건조합니다.


대형 산불 가능성도 커지고 있죠.

이럴 때일수록 산불이나 각종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2월 10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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