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민연금이 ’환율 방어용 쌈짓돈’이 됐다며 국민 쌀독을 비워서라도 정권 무능을 덮겠다는 ’대국민 약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0일) SNS에 글을 올려 이재명 정권이 국민연금 해외주식 비중을 낮췄는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역대급 실적을 올리는 와중에 이런 우량주를 팔아치운 건, 수익 극대화라는 연기금 수탁 책임을 내팽개친 거라고 적었습니다.
이러한 인위적 개입에 지난달 미국은 환율 관찰국 재지정이라는 옐로카드를 던졌고, 성공적 협력이라고 포장한 미국 재무장관의 구두 개입도 실상은 국민연금까지 동원해 외환 시장을 왜곡하는 데 대한 경고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사이 우리 외환 보유는 두 달 연속 감소하면서 IMF 이후 28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며 이 대통령이 밤마다 ’부동산 호통쇼’를 벌이는 동안 경제가 절망의 늪으로 빠져든다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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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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