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새벽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폐목재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한때 산불로도 번졌는데, 공장 창고에 폐목재가 천 톤 가량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정영수 기자, 오늘 폐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요?
[기자]
네, 화면부터 보시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건물 안에서 화염이 보이고, 연기가 쉴새 없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불이 커서 공장의 형체도 제대로 알아보기 힘들 정도인데요, 오늘 새벽 5시 10분쯤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폐목재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큰 불이 잡히지 않아 소방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방인력 80여 명과 차량 27대가 동원됐지만 여전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한 때 불이 인근 야산으로도 번졌는데, 산림청이 헬기까지 투입했고 오전 9시 10분쯤 산불은 모두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네 동짜리 공장 중 폐목재를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창고 안에는 목재가 약 천 톤 가량 쌓여 있던 것으로 파악돼, 불을 완전히 끄는 데 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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