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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대선 광고비 뻥튀기’ 업체 대표 고발

2026.02.10 오후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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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1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뒤 광고 제작비를 2배 부풀려 청구한 광고제작업체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업체 대표는 정당 TV 광고 3편을 제작하면서 1억 9천여만 원을 사용했는데, 선거비용 영수증을 제출하면서는 3억 9천여만 원을 쓴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선관위는 선거비용 과다 청구는 선거공영제의 취지를 심히 훼손하는 것은 물론, 국고 손실을 초래하는 중대한 위반행위라며, 지방선거에서도 철저하게 확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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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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