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생활용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 한 구가 실종된 20대 외국인 노동자로 확인됐습니다.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에 대한 DNA 감정을 진행한 결과, 실종된 네팔 국적의 20대 노동자와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9일) 업체의 본사와 공장, 소방안전관리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소방안전관리 관련 문서 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화재 원인과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살펴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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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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