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10일)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한 고발 사건을 모두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첩했습니다.
앞서 이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지명된 후 아파트 부정 청약, 장남의 연세대 특혜 입학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12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행동은 이 전 의원이 이미 결혼한 장남을 미혼 부양 자녀인 것처럼 허위로 기재해 서울 반포동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며 이 전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도 지난달 13일 이 전 의원이 과거 국회 의원의 신분을 이용해 아들들의 공익 근무 과정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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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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