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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시설 입구 흙으로 덮어...미군 공습 대비"

2026.02.10 오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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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우라늄 농축 설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스파한 핵시설의 입구가 최근 흙으로 덮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최근 찍힌 인공위성 사진을 판독한 결과 이스파한 지하 핵시설 출입구 3곳이 모두 흙으로 덮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소는 "지하 터널 출입구를 흙으로 막으면 공습 충격을 완화하고 특수부대 진입을 막을 수 있다"며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ISIS는 지난해 6월 미국이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 핵시설 3곳을 공습하는 ’미드나잇 해머’ 작전을 감행하기 직전에도 이란이 이 같은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6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간접 회담 형식으로 대화하며 8개월 만에 핵협상을 재개했습니다.

미국은 이란과 대화를 시작하면서 군사적 압박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상태입니다.

이번 회담 장소에 미군의 중동 지역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이 해군 정복 차림으로 나타났고, 위트코프와 트럼프의 맞사위 쿠슈너는 회담 이튿날 중동 해역에 전개된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 올라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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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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