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유냉장고 ’화성형 그냥드림’ 코너를 현재 5곳에서 올해 말까지 37곳으로 대폭 확대 설치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복지관 8곳에 코너를 추가하고, 오는 7월과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읍·면·동 24곳에 더 설치해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먹거리 지원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코너에서는 방문객에게 햇반과 라면 등 생필품 3~5종을 즉석에서 제공하며, 두 번 이상 방문할 경우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와 연계해 채무나 지출 문제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찾게 됩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그냥드림 코너가 시민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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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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