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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설 명절 앞두고 ’신종 스캠’ 주의보

2026.02.11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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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신종 스캠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9월 전기통신금융사기 합동대응단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은 1년 전보다 25% 넘게 줄었지만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노쇼’ 사기나 투자리딩방, 연애 빙자 사기 등은 여전히 피해가 크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통합대응단은 설 연휴 기간 통신사와 협업해 전 국민 대상 신종 스캠 예·경보를 발령하고, 귀성·귀경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신효섭 통합대응단장은 범죄 수법을 미리 숙지하고, 피해가 의심될 경우 국번 없이 1394번으로 즉각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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