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외 유통망을 통한 신종마약의 국내 유입·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대검찰청과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함께 신종마약 대응 협의체를 구축하고, 밀반입 차단부터 국내 유통망 단속과 예방, 국제공조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신종 마약류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거래 방식으로 널리 유통되고 있으며,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나 식료품으로 위장된 국내에서 유통된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검거 인원은 10,896명, 압수량은 448kg에 달했는데,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예방 교육과 홍보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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