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 조건이 충족되면 북한이 대화에 호응할 소지가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국정원은 북미 간 접점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오늘(12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한미 간 팩트 시트,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주변 전개 등 그때마다 미국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지만, 미국과의 대화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방도 자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시험 발사에 민감한 트럼프 대통령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시험 발사도 하지 않고 운신의 공간은 남겨두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임성재 (lsj62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