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계엄 선포 전후 CCTV가 내란 관련 재판에 핵심 증거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상민 전 장관의 모습 보겠습니다.
계엄 선포 뒤인 10시 42분, 윤 전 대통령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전화 모양'손동작을 합니다.
한덕수 전 총리가 자리를 뜨려던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을 붙잡고 이야기를 합니다.
주머니 속 문건을 테이블 위에 꺼내,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약 16분간 논의하는데, 이 전 장관은 가볍게 웃기도 합니다.
특검은 이를 단전·단수 지시를 이행하는 과정으로 봤는데, 재판 당시 증언 들어보시죠.
[허 석 곤 / 전 소방청장 (지난해 11월) : 언론사를 완전히 장악하기 위해서 옛날에 우리가 성을 공격하면 식량을 끊고 물을 끊어서 성안에 있는 사람을, 항복을 받아내지 않습니까?]
[백 승 두 / 소방청 대변인 (지난해 11월) : 청장이 단수·단전이란 말을 하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중략) 조정관하고 차장이 '단수·단전은 우리 업무가 아닌데'…]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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