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폐암 국가 암검진 대상자를 확대하고, 대장암 검진엔 대변 잠혈 검사 대신 대장내시경 검사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폐암 국가 암검진은 하루 한 갑씩 30년이나 2갑씩 15년 넘게 담배를 피운 54세부터 74세 고위험군이 대상인데, 이 기준 완화를 검토하는 겁니다.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에게 1년 주기로 분변 잠혈검사를 하는 데서, 45세 이상에게 10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 6대 암의 조기 진단율을 2030년 60%까지 끌어올리고, 암 환자의 수도권 병원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암센터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가암관리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 암 관리 종합계획을 의결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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