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 주를 차녀 서호정 씨에게 증여합니다.
증여 규모는 발행주식 총수의 0.27%로 약 300억 원 상당이며 실제 증여일은 다음 달 27일입니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지분율은 9.02%에서 8.74%로 낮아집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이번 증여가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한 것이고 지배구조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서호정 씨는 증여받은 주식을 활용해 관련 증여세를 일시 납부할 예정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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