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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중동 '생명줄' 때린 이란...인명 피해 속출하며 '악화일로'

자막뉴스 2026.03.09 오전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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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의 하늘이 온통 검은 구름으로 뒤덮였습니다.

유조차는 완전히 파괴된 채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시내 주유소에 기름을 넣으려고 선 줄이 1km에 이릅니다.

[프레드 플라이트겐 / CNN 테헤란 특파원 : 오늘 아침 테헤란에는 실제로 비가 내렸는데, 여기 흰색 차를 보면 비에 실제로 기름이 섞인 것처럼 보입니다. 제 손가락이 완전히 검게 변했습니다.]

테헤란시 당국은 "유독 가스가 대기에 퍼지고 있다"며 "강한 산성비"를 우려했습니다.

이란 외무부가 석유 시설에 대해 의도적인 화학전을 벌인 전쟁 범죄라고 맹비난하자, 이스라엘은 더 강하게 압박했고, 미국은 거리를 뒀습니다.

[에피 데프린 / 이스라엘군 대변인 : 어젯밤 우리는 이란군이 사용하고 기반 시설 운영에 이용되는 연료 저장소도 공격했습니다.]

[크리스 라이트 / 미국 에너지 장관 : 미국은 이란의 석유나 천연가스 산업, 에너지 산업 전체를 목표로 삼을 계획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공격이었습니다.]

식수를 공급하는 담수화 시설도 표적이 됐습니다.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의 게슘 섬이 폭격을 맞아서 30개 마을의 물 공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란은 바레인 주둔 미군의 공격으로 판단하고 바레인의 담수화 시설을 보복 타격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이란의 미사일 파편에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 UAE 대통령 : 아랍에미리트(UAE)는 두꺼운 피부와 질긴 살을 가진 나라입니다. 우리는 결코 만만한 먹잇감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언론은 이란 게슘 섬 폭격을 아랍에미리트의 첫 이란 공격이라고 보도했지만, UAE 정부는 가짜뉴스라면서 참전을 부인했습니다.


YTN 신호입니다.

영상편집ㅣ한경희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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