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 상황으로 카타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백여 명이 카타르 정부에서 긴급 편성한 인천행 항공편을 타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3시 45분쯤, 우리 국민 3백여 명이 도하 공항에서 카타르항공 여객기를 타고 인천으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타르는 현재 영공을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는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항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의 요청으로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0시 반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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