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브로' 사이 트럼프 주니어·정용진...클래식 공연장서 깜짝 만남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30 오후 04:38
AD
[앵커]
긴박하게 돌아가는 이란 사태 속 트럼프 대통령 장남이 서울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이 사람 때문이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서울 송파구에 있는 콘서트홀입니다.

분홍 셔츠에 정장을 갖춰 입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약혼자인 베니타 앤더슨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을 맞이한 사람, 바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입니다.

정 회장의 부인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의 데뷔 앨범 발매 콘서트를 찾은 겁니다.

악수에 이어 서로 얼싸안으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공연을 보러온 어떤 관객이 다가와 '마가' 모자를 건네자 트럼프 주니어가 직접 사인을 해주며 화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든 좌석은 초청받은 관객들로만 채워졌고, 트럼프 주니어는 공연이 진행되는 2시간 내내 자리를 지켰습니다.


트럼프 주니어와 정용진 회장은 서로를 'YJ', '브로'라고 부를 만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일가와의 이처럼 특별한 인연 덕분에 정 회장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청받기도 했습니다.

10여 년 어느 행사에서 옆자리에 앉은 인연을 이어가면서 클래식 공연장이 '민간 외교' 무대가 됐습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8,5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76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