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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안정적 에너지 수급...취약층 에너지 바우처 지원"

2026.03.12 오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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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중동 사태로 인한 국내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바우처 지원 등의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주영 의원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당정협의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은 전력 수급 차질로 인한 국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의 철저한 비상 대응 태세를 주문하고, 에너지 상승 비용으로 취약계층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촘촘한 에너지 복지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에너지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에너지 공기업과 민간발전사 등과 협력해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정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 절차에도 속도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는데, 김 의원은 이번 에너지 안보 위기를 계기로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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