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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부산·경북·제주 주유소 담합 의심 조사 중...엄중 제재"

2026.03.13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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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석유류에 대해 정유사로부터 주유소, 소비자로 이어지는 모든 유통단계를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근 주유소 간 가격 동조화와 담합 의심이 있는 부산과 경북, 제주 지역의 주유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위원장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출고조절과 담합 등으로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민생을 해치는 행위가 확인되는 즉시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제재가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정유사들의 급격한 공급 단가 인상 움직임이 포착됨에 따라 지난 9일부터 4대 정유사에 대한 현장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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