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특수상해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9일 밤 11시 50분쯤 서울 관악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 B 씨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B 씨와 그의 남자친구를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머리와 손 등을 다쳤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B 씨의 이별 통보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거로 조사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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