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가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자, 이를 보도한 언론사들도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4일) 서면 브리핑에서 허위 의혹이 처음 제기됐을 때는 경쟁하듯 보도하더니, 그 내용이 거짓으로 드러난 뒤에는 침묵으로 일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허위 사실로 선거를 왜곡하는 정치공작은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라며, 가짜 뉴스를 여과 없이 확산시키는 언론 형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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