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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2차 경찰 조사 뒤 귀가

2026.03.20 오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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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 등이 불거진 방송인 박나래 씨가 두 번째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0일) 낮 1시부터 박 씨를 특수상해와 명예훼손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약 7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박 씨는 질문한 것에 성실하게 답변했고, 조사를 통해 밝혀질 거라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경찰에 박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앞서 박 씨는 지난달 20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경찰에 출석해 8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은 뒤 "사실이 아닌 부분을 바로 잡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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