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5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추가경정예산안에 최고가격제 도입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과 석유 수입 경로 다변화 방안 등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자는 오늘(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 여부나 유가 변동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추경 편성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추경이 너무 급하게 추진되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 질의에,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추경의 목적은 대량 실업 대응도 해당한다며, 청년 고용과 일자리 관련 사업도 추경안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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