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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볍씨 발아 1∼2일 늦어져..."상태 점검 꼼꼼히 해야"

2026.03.28 오전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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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일부 볍씨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모내기를 준비하는 농가에 볍씨 발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농진청은 종자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특수한 상황이라면서 볍씨 발아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농가 교육과 홍보 등을 강화해 철저한 육묘 관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발아율이 80% 이상 되는 볍씨만 사용하고, 종자 발아율과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마른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담그라고 안내했습니다.


농진청은 또 발아 속도가 더딘 볍씨는 온탕 소독 후 약제 소독 전 15℃ 정도 찬물에 1~2일 담가두면 발아 속도가 빨라진다고 조언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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