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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얼대서"...한 살배기 장난감으로 때린 엄마 입건

2026.03.30 오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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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오늘(30일) 한 살배기 딸을 폭행한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쯤 경기 안산시에 있는 카페에서 유아용 장난감으로 딸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아이가 칭얼대서 화가 나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아동학대 신고 이력이 없고, 피해 아동의 신체에서 별다른 학대 흔적이 나타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체포 당일 석방 조치했습니다.

다만, A 씨에 대해 주거퇴거와 100m 이내 접근금지 등 긴급임시조치 1·2호를 신청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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