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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SNL서 "李대통령 이러시면 안 됩니다"...'그알' 사태 언급

2026.03.30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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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SNL서 "李대통령 이러시면 안 됩니다"...'그알' 사태 언급
SNL 코리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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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보도했던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 사과를 요구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언급했다.

28일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 8 첫 방송에 게스트로 나온 한 전 대표는 '연애하다가 불리한 소리를 들으면 SBS, 아니, 애인에게 고소하겠다고 엄포 놓는 남친'과 '직장 동료 뒷담화 하다가 회사 잘린 백수 남친' 2개의 보기 중 '더 사귀기 싫은 빌런 남자친구'를 골라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는 최근 '조폭연루설' 관련 방송을 한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 사과를 요구한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사태로 제명당한 한 전 대표를 비유해 지칭한 질문이다.

해당 질문에 한 전 대표는 "대통령 권한 잡았다고 해서 자기한테 좀 불리한 보도를 했던 방송국 자체를 조져버리는 것은 좋은 정치도 아니고 나라를 퇴행시키는 것"이라고 답했다. "예전에 출연한 이재명 전 출연자(2021년 11월 6일)에게 드리는 말"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대통령이 된 다음에 이러면 안 된다"며 "뒤끝이 남아 예전에 방송에서 했던, 그것도 상당 부분이 팩트로 드러난 정상적 방송을 그렇게 힘으로 누르려 들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한 전 대표는 SNL 진행자들을 향해 "되게 과감하시다"라며 "(이 대통령이) 여기도 뭐라고 할 거 같다. 이제 (저처럼) 백수 돼야 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SNL이 방영된 뒤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대부분은 재미있자고 한 말이지만, 이 대통령이 정색하고 들으라는 마음으로 했다"면서 "예능은 예능일 뿐, 그런데 이건 다큐"라고 말하는 영상 편지를 남겼다.

다음날인 29일에는 SNS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유명 대사 "그런데 말입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이 저를 상대로 한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 백해룡 가짜뉴스를 직접 부추겼다"면서 이 대통령에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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