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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 잘하더라" 배트로 야구클럽 중학생 선수들 폭행한 감독

2026.03.31 오전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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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 잘하더라" 배트로 야구클럽 중학생 선수들 폭행한 감독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이미지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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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선수들을 야구 방망이로 폭행한 인천의 한 야구클럽 감독이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50대 감독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7일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야구장에서 훈련 도중 중학생 선수 3명을 야구 방망이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학생들은 허벅지와 둔부 등을 맞아 멍이 들거나 부어오르는 상처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A씨는 훈련 중 “맞으니까 잘하더라”, “못 하면 때린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훈련 과정에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폭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함께 제출된 사진 등 증거를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주 안으로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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