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살인과 사체 유기 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30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50대 아내 B 씨를 살해한 뒤 가방에 시신을 담아 충북 음성군에 있는 묘지 배수로에 유기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같은 날 오후 5시쯤 충북 음성 대지 공원 묘원에서 검거된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부간 다툼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