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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재개통 없이도 종전 용의있다 밝혀"

2026.03.31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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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재개통 없이도 종전 용의있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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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이란에 의해 봉쇄된 상태로 남더라도 대이란 군사 작전을 끝낼 의사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 행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강제로 개방하는 작전이 애초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길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 해군과 미사일 전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목표를 달성한 뒤, 현재의 적대 행위를 종료하고, 외교적 압박을 통해 무역 흐름 재개를 유도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교적 압박이 실패할 경우 미국은 유럽과 걸프 지역 동맹국들이 해협 재개방을 주도하도록 압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물론 군사적 선택지도 존재하지만, 현재로써는 더 이상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군사 작전을 종료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며, 해협 폐쇄로 인한 경제적 피해에서 미국만을 분리해 보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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