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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미중 정상회담 계기 북미회동 이뤄지도록 노력"

2026.04.03 오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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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미 대화가 이뤄지고 어떤 공간이 만들어지면 남북 간 화해 협력과 교류 협력도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음 달 미·중 정상회담을 특별히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미·중 정상회담에 한반도 평화 의제가 반영될 수 있느냐는 질의에,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 시기든 그 시기 이후든 반드시 북미 회동이 이뤄지도록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중동 상황이 한반도에 전이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이라며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이 방화벽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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