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장관은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위해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약속했습니다.
조 장관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13일) 밤 이뤄진 아난드 장관과의 통화에서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전 세계 안보와 공급망에 부정적인 파급효과에 깊은 우려를 전했습니다.
두 장관은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적 관리와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며 국제사회의 다양한 노력에 동참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레바논 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무력충돌이 민간인과 유엔평화유지군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상황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로 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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