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막뉴스] '종량제 봉투' 공급 문제 없다지만...'재생 원료 봉투' 지자체 문의 폭증

자막뉴스 2026.04.14 오후 02:20
AD
제가 나와 있는 곳은 100% 재생 원료로 종량제 봉투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폐비닐로 만들어진 재생 칩을 배합기에 넣은 뒤 압출기 등을 이용해 종량제 봉투를 생산하는데요.

이렇게 생산한 종량제 봉투를 경남 의령군, 서울 영등포구 등 전국 8개 지자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하다 보니 최근 이 업체로 재생 원료 종량제 봉투를 공급받을 수 있겠느냐는 문의가 지자체 20곳 정도에서 올 만큼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업체 관계자 말 들어보겠습니다.

[이영상 / 종량제 봉투 생산 업체 대표 : 우리나라에는 많은 폐비닐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한번 쓰고 버리는 봉투에 그걸 활용하면 귀중한 자원이 되기 때문에…]

이런 가운데 경남 지역은 지난달 26일부터 여드레 동안 종량제 봉투 1,164만 매가 판매됐습니다.

2024년 한 해 판매량의 12%에 이릅니다.

이에 경상남도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종량제 봉투를 공급할 수 있다며 필요한 양만큼 구매해달라고 도민들에게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자 정부도 재생 원료 종량제 봉투 보급을 늘리는 데 나섰습니다.


이번 '전쟁 추경'에 종량제 봉투 생산 설비 교체를 위해 예산 138억 원을 반영하는 등 대책을 세운 겁니다.

지금까지 경남 창원 종량제 봉투 생산 공장에서 YTN 임형준입니다.

VJㅣ한우정
영상편집ㅣ이정욱
자막뉴스ㅣ송은혜 고현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6,79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33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