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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봤어요!”...가짜 사진 제보에 수색 '혼선'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17 오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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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사진 제보에 수색 혼선 이처럼 무사히 구조된 아기 늑대, '늑구'의 이번 포획 과정에서 예상치 못했던 걸림돌이 있었는데요.

바로 가짜 사진을 통한 제보였습니다.

온라인을 떠도는 이 사진을 보면, 늑대가 도심에 나타난 것처럼 보이는데요.

이 사진을 근거로 실제 신고까지 이어지면서 대전시는 재난 문자를 배포하고 당국은 수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심지어 인근 초등학교는 긴급 휴교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장소 CCTV를 살펴봤더니 늑대 모습이 전혀 포착되지 않았고요.

또 오른쪽 지도앱을 통해 같은 장소를 비교하면 차선이 다르게 그려진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대전소방본부는 AI를 활용한 합성사진으로 의심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와 같은 허위 제보와 오인 신고가 이어지며 수색 초기 대응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늑구는 탈출과 동시에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며 추적 사이트나 직접 찾겠다는 시민까지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생포된 뒤 온라인에서는 "살다살다 늑대 걱정을 다 해본다" "제2의 푸바오다", "직접 보러 간다"는 등 늑구를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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