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대구시, 전북특별자치도는 대구에서 성주를 거쳐 무주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려고 관계 기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대구~성주~무주 고속도로가 국토 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영호남 상생 발전의 핵심축이라는 정책 타당성 논리 수립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3개 광역단체와 무주와 성주 등 기초단체 5곳은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표를 발굴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도록 공동 대응하겠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대구~성주~무주 고속도로는 지난 1992년 새만금에서 포항을 잇는 국가 간선도로망 계획에 포함돼 사업이 추진됐지만, 대구에서 포항, 새만금에서 무주 구간만 개통됐고 대구~무주 구간은 공사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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