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19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는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오늘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베트남 국빈 방문에 나서는 만큼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최근 빈번해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려하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가안보실이 이 대통령에게 이 같은 조치를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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